주변 사람이 힘들어한다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도, 이야기를 듣고 도움받을 곳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듣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상대를 다그치거나 이유를 따지기보다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세요. 자해를 관심받으려는 행동으로 단정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은 피해주세요.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제안해 보세요
- 지금 혼자 있고 싶지 않은지 묻고, 가능한 범위에서 함께 있어주기.
- 상담기관의 정보를 같이 읽거나 예약할 때 곁에 있기.
- 본인이 원하면 상담이나 진료에 함께 가기.
- 어떤 도움을 편하게 느끼는지 묻고 선택을 존중하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해”라고 요구하기보다, 다음에 힘들 때 누구에게 연락할지 함께 의논해 보세요.
곧 다칠 위험이 있거나 이미 다쳤다면
119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세요. 함께 있어도 안전한 상황이라면 곁에 머물고, 위험한 물건을 힘으로 빼앗는 등 자신도 다칠 수 있는 행동은 피해주세요.
안전이 위태로운 상황을 혼자 비밀로 감당하지 않아도 됩니다.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기관에 연결해 주세요.
돕는 사람도 쉴 수 있어요
친구 한 사람이 모든 상황을 해결하거나 늘 연락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시간과 범위를 말하고, 전문기관과 다른 지지자에게 도움을 나누어 요청해 보세요. 본인도 지치거나 힘들다면 상담을 받아도 됩니다.
참고한 자료
자료 확인: ·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안내입니다. 기관의 이용 조건과 운영 내용은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에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