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자리
경험과 감정을 원하는 만큼 나눕니다. 듣기만 하거나 질문을 넘겨도 됩니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재학생 다섯 명이 학생의 관점에서 학교의 마음건강 환경을 살피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모임과 안내,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이 혼자 버티거나 누군가를 혼자 책임지게 하기보다,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고 부담이 덜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대화형과 어울림형은 깊이의 차이가 아니라 목적과 참여 방식이 다른 동등한 모임입니다. 참여자는 말하기, 듣기, 질문 넘기기, 쉬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험과 감정을 원하는 만큼 나눕니다. 듣기만 하거나 질문을 넘겨도 됩니다.
산책, 만들기, 놀이처럼 활동 자체를 함께합니다. 마음 이야기를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영마인드링크는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청년 정신건강 프로젝트입니다. 단국대 죽전팀은 이 사업에 참여해 우리 학교의 환경을 살피고,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를 운영한 뒤 그 경험과 변화를 기록합니다.
실태조사와 의견을 바탕으로 도움을 찾고 관계를 맺는 과정의 어려움을 확인합니다.
마음건강 모임, 모임지기 양성, 길찾기와 심리테스트를 실제 이용 가능한 형태로 만듭니다.
참여자의 피드백을 진행안과 교안에 반영하고, 협력이 필요한 과제는 학교와 함께 논의합니다.

팀원의 역할과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